전체 글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 방문 전 알아야 할 할인 혜택과 토마토탕 리뷰 대학로 훠궈 맛집 용가회전훠궈 주말 대기 시간과 카톡 할인 팁 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 내돈내산, 주차 정보부터 토마토탕 솔직 후기까지 혜화 무한리필 맛집 용가회전훠궈 주력 메뉴와 캐치테이블 예약 필수인 이유! 문을 열자마자 묵직한 마라 향이 훅 치고 들어왔다. 대기석 쪽에 꽤 많은 인원이 몰려 있는 걸 보고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돌릴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주말 대학로 상권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밀도 높은 인파를 마주하니 식사 전부터 살짝 기가 빨리는 기분이었다. 웨이팅 지옥에서 살아남는 캐치테이블 예약 팁과 주차전국적으로 대기열이 길기로 소문난 곳이라 방문 전 원격 줄서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앱으로 미리 웨이팅을 걸어두고 방문했는데도 내 앞에 대충 30팀 정도가 남아 있었다. 주의할 점.. 마곡역 유미카츠, 치즈 듬뿍 모짜 치즈카츠 후기 마곡역 근처에서 간단히 한 끼 해결할 곳을 찾다가 지웰타워 1층에 있는 유미카츠 마곡점을 방문했다.매장 앞에 서자마자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 입장부터 자리 잡기까지의 소소한 웨이팅 팁마곡지웰타워 건물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오면 식당 외관이 바로 보인다. 평일 점심 피크타임에는 주변 직장인들이 몰려 웨이팅이 제법 발생하는 편이다. 차량 번호만 카운터에 말하면 주차 정산이 지원되는 시스템이라 차를 가져오기에는 무리가 없다. 이곳의 주문 및 결제 방식은 처음 방문하면 살짝 혼동이 올 수 있다. 입구 쪽에 전용 키오스크가 놓여 있어서, 보통은 여기서 먼저 주문과 결제를 마친 뒤 빈자리에 앉는 시스템인 줄 알았다. 막상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보니 식탁마.. 압구정 멜츠버거, 100% 한우 패티 수제버거 후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묵직하게 구워지는 고기 기름 냄새에 확 식욕이 돌더라. 압구정 일대에서 수제버거를 꽤 먹어봤지만, 100% 한우 패티를 쓴다는 점이 궁금해서 방문한 멜츠버거다. 압구정 로데오 메인 거리에서 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초행길이라면 지도를 꼼꼼히 보고 찾아가야 한다. 대충 점심시간을 살짝 넘겨서 갔는데도 자리가 꽤 차 있었다. 주차장 없는 압구정, 분위기는 이국적 압구정 로데오 상권이 으레 그렇듯 매장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다. 차를 가져왔다면 근처 도산공원 공영주차장이나 발렛 부스, 혹은 유료 민영 주차장을 알아서 찾아야 한다. 주말에는 이 일대 교통이 마비 수준이므로 마음 편하게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오는 쪽을 권장한다. 매장 내부는 전반적으로 캐주얼하고 힙한 느.. 발산역 미담옥 감자탕, 통창 뷰 있는 한돈 등뼈 맛집 탁 트인 통창 뷰와 깔끔한 실내, 첫인상오랜만에 묵직하고 얼큰한 국물로 몸보신이 생각나서 발산역 근처에 새로 생겼다는 식당을 찾아갔다. 발산역 상권은 오피스와 병원들이 밀집해 있어서 직장인들의 밥집 경쟁이 꽤 치열한 동네다.매장 문을 열기도 전부터 밖으로 솔솔 새어 나오는 진한 고기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데, 솔직히 그때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하더라. 근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 보니 흔히 상상하는 끈적거리고 왁자지껄한 국밥집 풍경이 아니라서 살짝 놀랐다. 보통 뼈가 들어간 탕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라고 하면 허름한 바닥과 소주잔 부딪히는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기대와 다르게 미담옥 감자탕은 오히려 분위기 좋은 카페나 모던한 식당에 더 가까운 쾌적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었다. 테이블 끈적임 하나.. 마포 뽀글보글, 핑크빛 인테리어와 차돌 즉석떡볶이 후기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즉석떡볶이 양념 냄새가 훅 풍겨와 순간 허기가 몰려왔다. 간판만 봤을 때는 평범한 동네 분식집인 줄 알았는데, 막상 실내로 들어서니 온통 핑크빛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 낯선 카페에 잘못 찾아온 건 아닌가 잠시 멈칫했다.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방문해서 브레이크타임에 걸린 줄 알고 속으로 식겁했는데, 다행히 여유롭게 착석할 수 있었다. 키덜트 감성의 넓고 쾌적한 내부 공간보통 즉석떡볶이 전문점이라 하면 좁은 테이블에 휴대용 가스버너를 올려두고 옆 테이블과 어깨를 부딪치며 먹는 복잡한 분위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포 뽀글보글은 매장 전반에 핑크색 톤을 과감하게 쓰고 한쪽 벽면을 피규어 장식장으로 채워 독특한 개성을 보여준다. 인테리어만 .. 유네스코회관 11층 마노디셰프 명동점, 당근 퓨레 문어 뇨끼 맛 평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에 내려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치즈 향과 은은한 마늘 냄새가 훅 끼쳐와 뱃속이 요동쳤다. 과거 명동 인근에서 일하던 시절, 퇴근 후나 특별한 점심 약속이 있을 때면 유네스코회관 바로 옆을 지나며 자주 찾았던 곳이라 문을 여는 순간부터 묘하게 반가웠다. 2011년에 문을 열어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명동 바닥에서 살아남은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기는 인스타 감성 핫플레이스는 아니지만, 묵직하고 클래식한 분위기 덕에 여전히 모임 장소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네스코회관 11층이라는 위치의 장단점매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명동 거리 중심부인 유네스코회관 11층에 있다는 점이다. 복잡한 명동 바닥에서 창가 쪽 자리에 앉으면 탁 트인 하.. 신촌 혼밥 가능한 가성비 맛집, 1만 원대 스키야끼 솔직 후기 (샤브이야기 신촌기차역점) 문을 열고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간장 육수 냄새가 확 풍겨와 단박에 침이 고였다. 대학가 근처 가성비 식당이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통유리창 너머로 채광이 쏟아지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보니 다른 데 안 가고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가 상권다운 가격, 눈치 안 보이는 혼밥 좌석 신촌 기차역 인근, 연세대와 이화여대 사이에 위치한 '샤브이야기 신촌기차역점'은 대학가 상권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공간 구성을 보여준다. 보통 샤브샤브나 스키야끼 식당은 2인 이상 주문이 필수이거나 테이블 중심이라 혼자 가기엔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곳은 창가를 바라보며 나홀로 식사할 수 있는 1인용 바 좌석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각 좌석마다 개별 인덕션과 태블릿 오더가 완.. 이전 1 다음